korea.1

壬寅元年

코로나에 몸살을 알았고 코로나의 수렁에서 겨우겨우 빠저나와서 우뚝해 지려던 임인년의 마지막 날이 서서히 다가오네요 그래서그런지 제가표현한 임인년의 인상이 뾰루퉁하니 별로네요 호랑이가 사라지면 토끼가 올텐데 토끼의 해에는 질병없고 전염병이 사라지면서 임인년의 모든일들을 툭툭 털어버리고 폴짝폴짝 뛰노는 토끼처럼 대한민국의 앞날에 탄탄대로가 되고 당파싸움이 없어젓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korea.1

코로나에 몸살을 알았고 코로나의 수렁에서 겨우겨우 빠저나와서 우뚝해 지려던 임인년의 마지막 날이 서서히 다가오네요 그래서그런지 제가표현한 임인년의 인상이 뾰루퉁하니 별로네요 호랑이가 사라지면 토끼가 올텐데 토끼의 해에는 질병없고 전염병이 사라지면서 임인년의 모든일들을 툭툭 털어버리고 폴짝폴짝 뛰노는 토끼처럼 대한민국의 앞날에 탄탄대로가 되고 당파싸움이 없어젓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壬寅元年 | korea.1 | Digital Drawing | PENUP